전체검색 결과
'여한의사' 전체검색 결과
- 게시판
- 8개
- 게시물
- 313개
1/32 페이지 열람 중
(미사용)성폭력신고 게시판 내 결과
-
- 대한여한의사회 젠더위원회는 의료기관 업무 중에 의료기관 내 지위를 이용하거나 업무와 관련하여 발생한 성희롱, 폭력 사건의 피해자를 신속히 구제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성희롱, 폭력의 피해를 입은 선생님께서는 여한의사회 젠더위원회에서 안전하고 상세한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자문여성변호사의 법률적인 상담과 지원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본게시판에 비밀이 보장되는 게시글을 비밀글 저장 기능을 통해 올릴수 있으며(글쓰기 작성시 공지 비밀글에서 비밀글에 표시), 또는 선생님의 성함, 면허번호, 연락처, 이메일 주소를 전화 0…
대한여한의사회 회지 게시판 내 결과
-
- < 한의신문 기자가 바라본 대한여한의사회 >한의신문 기자주 혜 지 1898년 한국 최초의 여성운동단체인 찬양회(讚揚會)의 설립과 1899년 여우회(女友會)의 활동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서도 여성운동의 신호탄이 쏘아졌습니다. 그 당시 여성 운동은 교육권과 교육기회의 평등을 요구하는 여성교육운동과 함께, 애국과 구국을 위한 운동의 일환으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국가 발전과 국민의 안녕을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는 증거였습니다. 세계로 눈을 넓혀보면, 1908년 미국 뉴욕에서는 1만 5천…
-
- < 대한여한의사회와 함께 하는 따듯한 독행(獨行) >대한여한의사회 부회장남 지 영수없이 많은 칼럼을 썼지만 이번 글은 정말 어렵고 무겁다. 최근 몇 달 동안 나는 대한여한의사회(이하 여한의사회 혹은 여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했기에 회지에 담을 글 안에 무슨 내용을 써야 할 지 참으로 고민이 될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여한 일을 해 보니 생각보다 아주 많고 다채롭고 중요한 일들이 펼쳐지고 있기에 더더욱 이야기가 쉽지 않다. 요즘 나에게는 개인적인 여러 가지 복잡한 일들이 꼬이고 얽히면서 진행 중이다. 여자로서 한의…
-
- < 여한의사들의 이야기 >- N잡러 한의사로 살아가기 -대한여한의사회 대의원경희미려한의원 원장 김 민 아안녕하세요. 저는 한의사, 필라테스 강사 그리고 모델로 활동 중인 김민아입니다. 현재는 원주에서 15년째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갖게 된 첫 시작은 다이어트였습니다. 투병 중인 남편을 십년 넘게 간병하다 보니 몸도 상하고 체중도 늘었는데, 사별 후 건강 관리 차원에서 다이어트와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특히 필라테스에 흥미를 느껴 강사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었고, 16kg을 감량하고 나니 173…
-
- < 여한의사들의 이야기 >- 부인과 초음파와 함께 한 나의 임상 20년 -대한여한의사회 대의원기린한의원 원장 노 스 텔 라"카톡" 2022년 12월 22일. 대법원 전원협의체 판결이 있던 날. 직전에 본인 한의원에 초음파를 들인 동료 원장님의 카톡이 울렸다. “와 원장님 이게 무슨 일인가요!!” 한의사가 진료에 초음파를 활용해서 환자를 진단하는 것이 위법이 아니며, 의료인으로서 적합한 의료행위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던 날이었다. 초음파 판결 한 달 전부터 한의사 선생님들과 함께 부인과…
-
- <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특집 >- 잼버리 여한의사 봉사자 인터뷰 -2023 새만금 ’제 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에서 ’Safety with K-medicine!‘이라는 슬로건 아래 한의진료센터가 운영되었다. 특히 대한여한의사회 전북지부의 서알안 원장(전북한의사회 정책기획이사)이 잼버리지원위 부위원장을 맡아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였다. 열악한 진료 환경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의료지원에 임한 서알안 원장의 인터뷰를 기사로 담아 보았다.1. 2023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한의진료센터에서 맡으신 역할과 참여하시…
-
- < 대한여한의사회 장학생 인터뷰> 대한여한의사회는2009년부터 전국 한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여한의대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여한의계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더욱 진취적인 역량을 가꿔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올해2023년도에도 신규 장학생5명을 선발했습니다. 본란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장학생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올해 장학생5명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석사 4학년 김세이 대구한의대 한의학과2학년 김수민 동신대학교 한의학과3학년 김지민 …
-
- < 대한여한의사회 한의융합인재상 수상자 인터뷰 > 대한여한의사회는 한의계를 이끌어 갈 젊은 여한의사들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2020년부터 '대한여한의사회 한의융합인재상 ((구)미래인재상)'을제정하여 매년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습니다.여한의사회를 더욱 빛내준 수상자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보고자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Q.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허 유 진-안녕하세요.저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을 졸업하여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 취득 후 현재는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방제학교실에 재직 중인 허유진입니다.학부 시절 한약의 효능과…
-
- < 대한여한의사회 의료봉사에 참여하며 >의무이사 김 윤 민 안녕하세요.여한의사회 의무이사 김윤민입니다.제가 나눔의 집 의료봉사를 통해 시작한대한여한의사회와의 이 뜻깊은 여정은,현재는 한국 내 이주여성 쉼터와 <나는 봄> 서울 시립 십대여성 건강센터와 함께하며 지속되고 있습니다.또한,대한여한의사회의 여러 다른 봉사 역시 힘과 의미를 더해주고 있습니다. <나는 봄> 서울 시립 십대 여성 건강 센터는 위기 청소년의 건강 돌봄을 위한 훌륭한 장소입니다.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이 곳은 한의학과, 산부인과,정신과…
-
- < 대한여한의사회 회장은 무슨 일을 할까? >서론 대한여한의사회는 1965년창립 이래로 내부로는 여한의사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외부로는 여한의사로서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앞장서고 있다.장학 활동을 비롯한 학술,봉사,타 단체 및 여성 전문직과의 교류,방송 컨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 범위를 넓히고 있다. 2022년도에 대한여한의사회 제29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소연 회장님은 본 협회 회장으로서 그 누구보다 분주히 뛰어다니고 있다.이에 이조현,인소영 두 학생위원은 회장님의 7, 8월일정을 함께 하며 대한여한의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