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에는 여한의사회 박소연 회장과 남지영 부회장이 출연하였고

(앞 페이지에 소식 개제)

매주 여한의사 임원들과 패널들이 출연하여 진행되고 있습니다.

6월 19일에는
서울시 한의사회 박성우회장님,
김정국 부회장 겸 강남구 한의사회 회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서울시한의사회에서 추진 중인 여러 사업들과.
한의에 대한 오해를 시원하게 풀어준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여의보감은 한의학의 홍보를 위한 국내 유일의 한의정보 생방송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한의계 인사들을 초빙하여
한의학을 홍보하고 한의계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방송기획으로
그 역할을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우리 여한의사회가 잘 이끌어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