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6월 4일 오후3시, 4시.
■ 장소 : 1)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소속 서울이주여성쉼터. 2)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소속 한울타리쉼터.

■ 봉사현황

- 서울이주여성쉼터
일시 : 6월 4일 오후 3시
봉사자 : 조한숙, 김효선
환자 : 성인여성3명, 소아2명.

- 한울타리쉼터
일시 : 6월 4일 오후 4시
봉사자 : 조한숙, 김윤민
환자 : 성인여성2명


■ 경과과정 : - 서울이주여성쉼터와 한울타리쉼터 의료봉사는 28대 여한의사회 의무사업에 이어서 29대에서도 연속적으로 봉사하기로 하였습니다.

- 5월 12일 대한여한의사회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업무협약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건강 상담 및 치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사단법인)는 이주여성이 한국사회 구성원으로 인권을 보장받고 당당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위기의 이주여성들이 최장 2년 동안 거주하며자립할 수 있도록 서울이주여성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는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법인)에 산하단체로서 위기에 처한 이주여성들을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최장 6개월 동안 숙식을 제공하여 자립하도록 도우는 한울타리 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