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범죄피해자 지원연합회 한의의료지원 추진회의> 

일시 : 2022년 11월 16일 오후

장소 : 서초역 대검찰청 1층
참석 : 박소연 회장, 신현숙 이사, 정겨운 이사, 최지현사무국장 /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의 김갑식 회장, 김지한 사무국장

내용 : 여한의사회의 성폭력트라우마 사업에 대한 소개

만성트라우마 환자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 시스템 적용 가능성 논의

범죄피해자 지원연합회와 대한여한의사회의 협약식 추진예정 (코로나로 지연중)

*전국범죄피해자 지원연합회는 지난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참사를 겪으며 민간차원의 사회적 지원시스템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설립되었으며,

현재 전국 60여개 지역에서 피해자와 가족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한해 10만여 건의 긴급구호, 신변보호, 상담지원, 경제지원, 의료지원, 취업지원 등

피해자와 가족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