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9월 3일 오후 4시. ■ 장소 :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소속 한울타리쉼터. ■ 봉사자 : 박소연, 김윤민, 조한숙 ■ 환자 : 3가정, 직원 1명
■ 보고사항 추석선물로 파스 한박스, 찜질팩 세박스와 함께 겨울까지 따뜻하고 아픈곳 없이 지냈으면 하는 마음을 전달하였습니다. 아이와 보호자, 직원 모두 한의치료에 적극적이었습니다. 낯선 치료를 겁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받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더욱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다음 한울타리쉼터 봉사는 12월에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