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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민족의학신문] 여한의사회, ‘난치병과 만성질환치료’ 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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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현숙 |
조회수 3,419 |
날짜 201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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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학신문=박숙현기자] 2019.11.12 체질 감별 여부에 따른 난치병과 만성질환 환자의 섭생법 등을 알려주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여한의사회는 지난 10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난치병과 만성질환치료, 체질의학의 한계를 넘어서’를 주제로 하반기 기획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류주열 라리마한의원장은 체질의학 전문가로, 난치병과 만성질환치료에 필요한 환자관리 방법과 섭생법을 체질을 알 때와 모를 때로 구분해서 설명했다. 또한 체질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발효음식과 초생수 등에 대한 내용도 진행됐다. 김영선 여한의사회장은 “오랜 연구 끝에 우리 몸 자체의 면역력을 높여 기존의 치료법을 쓰면서 치료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강의해 준 류주열 원장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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