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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의신문] 여한의사회, 여성변호사회와의 협력 지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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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806 |
날짜 2023-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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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회장, 정기총회 및 신년회 참석해 협력방안 모색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은 지난 9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김학자) 2023 정기총회 및 신년회’에 참석해 향후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김학자 회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여한의사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과의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여한의사회는 올해 여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한 한의진료 프로그램 구축과 더불어 전국적 네트워크를 가진 인력풀 형성을 기획 중인 만큼 여성변호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적 약자들의 인권 보호에 기여한 인물이나 단체에 시상하는 ‘여성·아동인권상’은 ‘정인이 사망 사건’을 담당했던 공봉숙·김정화 검사가 수상했고, 양정숙·전주혜 의원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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